D2B 2016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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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동상
황다경 | ②퍼스널모빌리티
my own zimmer
디자인출원 30-2023-0033791|보행 보조기
먼저 전체 구조적 특징으로는 일상생활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것, 이동이 편하도록 너무 크고 무겁지 않을 것, 제품의 구조 변화 과정이 어렵지 않을 것을 구조적 특징으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는 모든 연령대에 동일하지만 특히 고령자일 경우 평소에도 익숙하게 사용하는 제품이 재난 상황과 같이 긴박하고 패닉이 오는 상황에서 마음을 진정시키며, 제품에서 오는 신뢰와 안정감이 고령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사용하게 될 재난 상황 시의 시나리오를 대피 전 중, 후로 나누어 정리하였고 보통의 보행 보조기를 사용하여 대피를 하였을 때의 문제점을 정리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페인 포인트를 찾아보았습니다, 먼저 대피 전, 보행기를 평소처럼 이용합니다. 다음으로 대피 중으로, 호우 재난 상황이 발생합니다. 두 손으로 보행기를 잡기 때문에 우산을 들 수 없어 보이는 맞으며 집을 나서게 됩니다. 다음으로 사람들 사이를 해치며 대피소를 찾는 과정에서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보행기를 보지 못하고 걸려 넘어지거나 부딪치고, 보행자는 주변에서 부딪친 사람들 때문에 균형을 잃고 휘청거리게 됩니다. 또한 재난 대피 상황 중 정강이 까지 차오른 물로 정강이 밑으로는 맨눈으로 확인할 수 없었으며 알 수 없는 물체들이 물살을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물속에서 흘러 내려오는 알 수 없는 위험한 물체에 의해 다리가 부딪치고 긁혀서 멍이 들고 피가 나게 됩니다. 다음으로 대피소로 도착했지만 많은 인파로 인해 쉴 수 있는 편한 공간은 전무하고 의자조차 없어 불편하게 바닥에 앉아 한숨 돌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네 가지 페인 포인트에서 발생한 필요한 기능은 총 네 가지로서, 비가림막을 가져야 한다, 위치의 알림을 해줄 수단이 필요하다, 다리를 보호해줄 판막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자의 역할을 겸해야 한다. 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바뀌게 스토리보드로는, 시중의 보행 보조기 모양을 한 기본 폼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다가 재난 상황 발생 시 비가림막을 펼쳐 쏟아지는 비를 조금이라도 막아가며 대피소로 향하게 됩니다. 이렇게 대피소로의 이동 중, 제품의 양옆, 앞뒤에 부착된 야광 재질은 늦은 밤 대피 시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 나를 보호하는 수단이 되고 다리 앞에 부착된 다리 보호 판막기는 물속에 떠내려오는 예측할 수 없는 물체들로부터 나를 보호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피 후, 앞서 다리를 보호하던 판막기는 변신하여 다리가 불편한 보행자가 바닥에 앉지 않아도 몸을 편히 기대고 쉴 수 있는 의자가 됩니다.
태풍과 호우를 포함한 풍수해는 대한민국에서 겪는 재난 중 83%를 차지하고 있고, 인적 피해 및 재산피해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풍수해로 인해 발생하는 사망자 또한 2020년 기준 재난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 중 5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중 재난 대피에 취약한 계층은 사망자 비율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재난 취약계층의 대피에 관한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현재 대한민국의 고령화 추이는 2025년을 기준으로 초고령 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해 늘어난 노인인구의 비율이 결국 재난 상황 발생 시 대피 취약계층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취약계층의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비율은 36%에 이르며, 이에 따라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이러한 호우 재난 발생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노인을 위해서 몸을 의지하며 물살에 떠내려오는 물체로부터 다리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난 상황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시에도 사용 가능하며 휠체어로도 변형할 수 있어, 모든 상황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디자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