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B 2016 winner

닫기
2020 동상
백주연 | 자유출품2
AMBI-
디자인출원 30-2020-0034589|마우스
왜 양손잡이를 위한 마우스는 없을까? 현대인의 직업 활동에 필수적인 마우스. 그러나 이 마우스는 대부분의 오른손잡이들에게 적합했다. 더욱이, 정상적인 쥐조차 몸 구조와 맞지 않는 쥐의 각도로 인해 '손목 터널 증후군'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다양한 사용자들이 어떤 공간이든지 편안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버티컬(vertical) 마우스 'AMBI-'를 제안한다.
일반적인 마우스는 몸의 구조와 맞지 않는 각도로 인하여 '손목 터널 증후군'의 주요 원인이었다. 특히, 기존의 버티컬(vertical) 마우스들은 여전히 부피와 무게의 부담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 특히, 카페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일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소와 사용자를 케어(care)할 수 있는 마우스 'AMBI-'로 기존 마우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